경사가 완만한 모래사장이 넓게 펼쳐져 있으며 바닷물의 수질도 매우 뛰어나다.
넓은 백사장과 완만한 수심, 깨끗한 바닷물, 매해100만 명이 넘는 피서객이 방문
한적하고 조용한 지방 어항으로 마검포, 연육교 등과 함께 바다낚시의 명소
전국 각지에서 이곳 대하를 맛보기 위하여 관광객들이 많이 찾아온다.
토종 붉은 소나무 안면송이 국내에서 유일하게 집단적으로 자생하고 있다.
실물크기의 움직이는 공룡들을 설치해 공룡이 살았던 시대의 생태환경을 그대로 재현
위로 들린 부교 위를 걸어서 섬까지 다녀오는 색다른 정취를 맛볼 수 있다.